“가장 중요한 것은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호기심은 그 자체만으로도 존재 이유가 있다” 삶에 있어 질문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말했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이들 대부분이 ‘좋은 질문’의 중요성에 공감하지만 정작 질문을 주고받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는 모습이 나타났다.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3~69세 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문해력 및 질문력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 전체 응답자 10명 중 8명(79.8%)이 평소 문장을 읽고 뜻을 이해하는 데 전혀 어려움이 없다고 평가했다. 다만, 응답자의 대다수(83.8%)가 책 말고도 지식을 넓혀주는 다양한 정보 창구가 있다는 데에 공감했는데, 평소 종이 신문을 읽지 않거나(75.3%, 동의율), 책을 거의 읽지 않는(39.9%)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이 결과는 사회 전반적으로 읽기 습관이 잘 잡혀 있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비즈니스 심리 분야의 일본 최고 권위자인 와다 히데키는 말합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직장인이라면 ‘내용의 핵심을 논리적으로 정리해 전달하는 요약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익혀야 한다’고요. 늘 시간에 쫓기며 바쁘게 일하는 직장인들에게 시간은 곧 금인데요. 그러다 보니 사내 커뮤니케이션에서도 효율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강해진 거죠. 실제로 최근 회사들을 보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짧게, 핵심내용만 전달하는 요약 보고가 각광받고 있는데요.
짧게 핵심만 말하라는 상사 앞에서 어찌할 줄 몰라 진땀 빼신 적 있다면! 상사에게 환영 받는 보고자가 되고 다면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