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회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절한 말을 추천해주는 인공지능(AI) 챗봇이 개발됐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23일(현지시간) 회의 도중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는 문장을 제공해주는 AI 챗봇이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텔레프롬프트’로 명명된 이 챗봇은 애플 출신인 다니엘 그로스와, 넷 프리드먼 깃허브 전 최고경영자(CEO)가 공동 개발했다.
하루 24시간이 부족한 리더들. 하버드대와 런던정경대가 공동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리더들은 하루 일과의 3분의 1을 회의를 하는 데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간으로 따지면, 일주일에 평균 21시간이 넘지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이렇게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는 회의에서 어떤 모습이십니까? 어떤 스타일로 회의를 이끌고 계신가요? 직원들에게 최대한 발언권을 주면서 주로 듣기만 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전면에 나서서 주도적으로 회의를 이끄는 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