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은 꼭! 요즘 리더를 위한 경영 지식 2022.07.12 TUE Today's Issue Pick 환경 영향 ‘0’으로 만든 세계 1위 카펫 기업 친환경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카펫 제조 기업이 탄소 제로 카펫에 이어 탄소 네거티브 카펫을 내놓았다. 세계 최대 모듈형 카펫 제조 기업인 인터페이스는 기후 중립이 아닌 기후 복원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인터페이스의 창업자 레이 앤더슨의 유산이다. 앤더슨 창업자의 리더십은 인터페이스뿐만 아니라 인터페이스에서 영감을 받은 기업과 조직, 지금의 지속 가능 경영 트렌드 전반에 영향을 미쳤다. 1973년 인터페이스를 설립한 앤더슨 창업자는 이윤을 추구하는 보통의 기업가였다. 그는 1994년 폴 호켄의 ‘비즈니스 생태학’을 읽고 ‘가슴을 창으로 찔린 듯한’ 충격을 받았다. 자신이 지구를 파괴하는 약탈적 기업가라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동시에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도 기업가뿐이라는 사실을 인식했고 지속 가능 경영을 고민하던 앤더슨 창업자는 파괴된 환경을 다시 복원하는 기업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Today's Bizcuit “의류 업계의 테슬라” 볼레백 창업가가 말하는 혁신의 제1원칙은? 2016년 영국의 쌍둥이 형제가 만든 의류회사, 볼레백(Vollebak). 이 회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죽이는 재킷, 체온을 저장해서 난로역할을 하는 재킷, 땅에 묻으면 퇴비가 되는 티셔츠 등 혁신적인 제품 라인업으로 “의류 업계의 테슬라”로 불리는데요. 이 기업의 혁신성은 대체 어디에서 나올까요? Today's Bizcuit Mini 낙엽으로 만든 접시 여기 환경 걱정없이 마음껏 쓸 수 있는 일회용 접시가 있습니다. 흔한 종이로 만든 게 아닌데요. 무엇으로 만들었을까요? 오늘의 Daily Bizcuit은 여기까지 원우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내일도 건강히 만나요! 오늘의 Daily Bizcuit은 어땠나요? 👉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 IGM을 만나는 다양한 방법 * Daily Bizcuit은 IGM 온라인 캠퍼스 Bizcuit 원우분들께 발송되는 메일입니다.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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