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은 꼭! 요즘 리더를 위한 경영 지식 2022.07.15 FRI Today's Issue Pick 나이키 긴장시키는 ‘애슬레저의 리더’ 룰루레몬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 세계 패션 시장의 트렌드는 ‘원 마일 웨어’가 장악했다. 집 근처 1마일 내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이지만 스타일도 잃어서는 안 된다. 이런 장점을 두루 갖춘 ‘요가복의 샤넬’ 룰루레몬이 패션 피플들의 옷장을 본격적으로 차지하기 시작했다. 원 마일 웨어의 인기 덕분일까. 미국이 사상 최악의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룰루레몬의 1분기 실적은 ‘순항’했다. 올 2~4월(회계연도 1분기) 룰루레몬의 매출은 16억1000만 달러(약 2조1000억원)로 지난해 12억3000만 달러(약 1조6000억원)보다 32% 증가했다. 순이익은 1억9000만 달러(약 2477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소비 시장이 침체됐지만 온라인 판매를 포함한 단일 점포의 매출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8% 증가했다.
이러한 룰루레몬의 선전은 레깅스 판매량에만 기댄 것이 아니다. 그간 룰루레몬은 애슬레저룩을 넘어 다양한 아이템 확보로 고객층을 확장했다. 최근에는 급변하는 시장의 트렌드에도 가장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회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Today's Bizcuit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CEO의 퍼스널 브랜드, 제대로 활용하는 법 제품을 구입할 때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라고 믿고 산 적 있으신가요? 혹은 어떤 브랜드를 보면 무조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기도 하죠. 가령, 풀무원의 ‘건강한 음식’처럼요. 그런데 사람에도 이런 브랜드가 있습니다. 자신만의 확고한 수식어, 이미지가 있는 사람들을 보고 ‘퍼스널 브랜드’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CEO는 좋은 퍼스널 브랜드를 가지는 것이 특히 더 중요한데요. CEO의 브랜드가 곧 기업의 이미지와 직결되기 때문이죠. 실제로 미국의 벤처투자가들은 CEO들의 이름만 보고 투자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고요. 소비자들 또한 CEO에 대한 무한한 신뢰 때문에 상품이나 서비스의 약점까지도 덮어놓고 보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좋은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Today's Bizcuit Mini 테이프 쓸때, 시작부분 찾기가 어렵다? 줄무늬를 찾아라! 테이프를 쓸 때마다 겪는 불편.
바로 끝부분을 찾는 겁니다.
밑에 딱 달라 붙어서,
한 눈에 들어오지 않죠.
그래서 손끝으로 만지며 찾는데요. 지금 소개할 테이프는 그럴 필요 없겠네요! 과연, 어떤 테이프일까요? 오늘의 Daily Bizcuit은 여기까지 원우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내일도 건강히 만나요! 오늘의 Daily Bizcuit은 어땠나요? 👉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 IGM을 만나는 다양한 방법 * Daily Bizcuit은 IGM 온라인 캠퍼스 Bizcuit 원우분들께 발송되는 메일입니다.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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