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은 꼭! 요즘 리더를 위한 경영 지식 2022.06.28 TUE Today's Issue Pick 기업도, 브랜드도, 아이디어도..."섞여야 뜬다" 포브스 500대 기업 중 상위 100개사의 스타트업과 협력 비율이 70%에 육박한다고 한다. 이는 하위 100개사의 32%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외부와의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은 기업 혁신의 열쇠이자 업계를 초월하는 시대적 화두임을 방증하는 대목이다.
최근 국내 제조업 기반의 대기업들도 외부 기술과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구축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혁신의 단초가 될 수 있는 생각과 기술을 수용해 빨라진 혁신 속도와 다변화된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더 긴밀하게 대응하기 위함이다.
제조업뿐 아니라 패션업계의 컬래버레이션 또한 더욱 다양화·세분화되고 있다. 단지 유명 캐릭터 이미지나 스포츠 스타 이름을 차용하는 수준의 컬래버레이션은 옛말이 되었다. 스포츠 브랜드의 경우 운동선수가 제품 설계나 디자인 개발 단계에서부터 참여하기도 한다. Today's Bizcuit GE에는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는 특별한 방법이 있다?! 신 사업 전략을 세우고 이를 진행하는 일, 말처럼 쉽지가 않죠? 오랜 시간과 노력, 또 큰 용기가 필요하니까요. 그러다 보니 진행이 더딘 경우가 많습니다. 높은 도약을 위해 꼭 필요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모으는 방법, 어떤 게 있을까요? GE는 좀 독특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는데요. 그게 뭔지 함께 보실까요? Today's Bizcuit Mini 기능성으로 승부하기엔 라이벌이 너무 많다? 디자인보다 기능성을 유독 강조하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화장품도 그 대표적인 예죠. 물론 포장 디자인에는 신경쓰지만 제품 자체를 디자인으로 승부하진 않습니다. 보습, 미백같은 기능을 강조하죠. 그런데! 꼭 그래야만 할까요? 오늘의 Daily Bizcuit은 여기까지 원우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내일도 건강히 만나요! 오늘의 Daily Bizcuit은 어땠나요? 👉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 IGM을 만나는 다양한 방법 * Daily Bizcuit은 IGM 온라인 캠퍼스 Bizcuit 원우분들께 발송되는 메일입니다.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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