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은 꼭! 요즘 리더를 위한 경영 지식 2022.06.29 WED Today's Issue Pick 다름 추구하는 MZ세대 잡아라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통칭하는 ‘MZ세대’가 본격적으로 사회 진출과 트렌드를 주도하는 연령이 되며 핵심 소비층으로 떠올랐다. 이들은 자신의 취향을 적극적으로 소비하고 창조하는 특성이 있다. 자신만의 크리에이티브를 혼자 즐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공유함으로써 새롭게 타인과 연대를 만들어가는 것에 익숙하다. 이러한 특징을 가진 MZ세대를 중심으로 취향과 개성을 반영해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가 발현되며, 새롭게 창조하거나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Today's Bizcuit 개성은 뽐내고 싶지만 D.I.Y는 남일 같다는 고객들? C.I.Y로 공략하라! Do it yourself 의 줄임말 D.I.Y, 다들 잘 아시죠? 소비자가 자신이 쓸 상품을 직접 만드는 방식을 뜻하는데요. 이미 많은 회사들이 바로 이 D.I.Y 상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갈수록 사람들이 개성을 추구하면서 나만의 물건을 창조하고 싶어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여기에도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소비자가 모든 제품의 전문가는 아니라는 점인데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D.I.Y에 관심이 있어도 선뜻 나서진 못합니다. 직접 만들려고 했다가 오히려 제품을 망칠까 봐 걱정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몇몇 회사들은 기존의 D.I.Y 방식보다 친절한 C.I.Y(Complete It Yourself) 방식을 선택하고 있는데요. 함께 알아볼까요? Today's Bizcuit Mini 씹다 뱉은 껌, 재활용할 방법 없나? 길바닥에 다닥다닥 들러붙은 껌.
보기에 영 좋지 않죠.
양심 없이 누가 뱉었나 화도 나고요.
그런데 여기 그런 껌들을 바라보다 회사를 차리게 된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의 Daily Bizcuit은 여기까지 원우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내일도 건강히 만나요! 오늘의 Daily Bizcuit은 어땠나요? 👉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 IGM을 만나는 다양한 방법 * Daily Bizcuit은 IGM 온라인 캠퍼스 Bizcuit 원우분들께 발송되는 메일입니다.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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