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은 꼭! 요즘 리더를 위한 경영 지식 2022.06.09 THU Today's Issue Pick "미안합니다", "제 잘못입니다"로 시작하세요 회사에 위기가 발생할 때 리더는 더욱 주목받는 위치에 놓이게 됩니다. 좋은 평가를 받고 성과가 잘 나올 때보다 일이 안 풀리고 위기 상황이 닥쳤을 때 리더십은 훨씬 더 엄중한 심판대에 서게 되죠. 리더십의 성장 관점에서나 조직의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나 리더에게는 성과를 잘 내는 것보다 위기를 잘 극복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한 역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브레네 브라운 조직 심리 전문가는 위기를 돌파하는 힘은 ‘대담한 리더십’에서 나오며, 두려움과 마주할 용기를 내는 대담한 리더십의 출발은 자신의 취약성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신의 강점뿐 아니라 약점까지도 객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리더,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며 얼마든지 실패할 수 있음을 받아들이는 리더, 그리고 이런 솔직한 마음과 본모습을 구성원들과 가감 없이 나누는 리더는 훨씬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Today's Bizcuit 미안하다 말하는 리더, 3가지 실수를 조심하라! 리더의 진심이 담긴 사과는 직원과의 신뢰를 돈독히 할 뿐만 아니라, 리더의 책임감 있는 모습을 강조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는 리더에 대한 직원들의 충성심을 보다 강하게 하고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할 수 있죠. 그런데 무조건 사과한다고 괜찮아질까요? 오히려 기분이 더 나빠지는 사과도 있는데요. 리더가 사과를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지는 거죠.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담는 그릇이 엉망이라면 손도 대기 싫은 것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많은 리더들이 자신도 모르게 아랫사람에게 사과를 하며 실수를 저지른다고 하는데요. 그 대표적인 실수 3가지, 과연 무엇일까요? Today's Bizcuit Mini 말 안 듣는 사람들, 좋은 길로 인도하려면? 이게 무슨 황당한 일인가요? 여름철, 피서객이 바글바글한 바닷가에 거대한 벽이 세워졌습니다. 이 벽이 거대한 그늘을 만들어 선탠을 방해하네요. 도대체 누가, 왜 만든 걸까요? 오늘의 Daily Bizcuit은 여기까지 원우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내일도 건강히 만나요! 오늘의 Daily Bizcuit은 어땠나요? 👉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 IGM을 만나는 다양한 방법 * Daily Bizcuit은 IGM 온라인 캠퍼스 Bizcuit 원우분들께 발송되는 메일입니다.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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