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은 꼭! 요즘 리더를 위한 경영 지식 2021.10.18 MON Today's Issue Pick 거래트고 싶은 회사 명단부터 써라, 구체적으로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직장생활을 하는 것은 쉽지 않다. 아무리 '스펙'이 좋은 사람이어도 상사로부터 무시당할 수 있다. 좋은 아이디어를 내더라도 다른 사람이 이를 가로채 자신의 것 마냥 이야기를 하고 다닐 수도 있다. 이럴 때마다 사람들은 의기소침해진다. '왜 내 실력은 인정 받지 못하는 것일까'라는 깊은 고민에 빠질 수도 있다. 심지어는 창업에 실패한 사람들 중 '내 인생은 이제 끝이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런 상황에 처한 이들이 마음을 다잡도록 돕는 책이 있다. 바로 지난 5월 해외에서 출간된 '당신은 중요한 사람입니다(You're Kind of a Big Deal: Level Up by Unlocking Your Audacity)'다. 저자 에린 킹은 2010년 설립된 미국 소셜미디어 마케팅 에이전시 '소셜라이트 에이전시(Socialite Agency)'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다. 소셜라이트 에이전시의 고객사에는 비자(VISA), ABC 방송국, 메르세데스-벤츠 등이 있다. 킹 대표는 처음부터 소셜라이트 에이전시로 커리어를 시작하지 않았다. 미국 볼티모어시에 본사를 둔 싱클레어 미디어그룹(Sinclair Broadcast Group)의 디지털 AE(광고기획 담당자), 웹마케팅 에이전시 점프 디지털(Jump Digital) 공동설립자 겸 매니징 파트너, 여성용품 배달 구독서비스 회사 'PMS.com'의 설립자 겸 CEO 등으로 이력을 쌓았다.
Today's Bizcuit 일등기업 되려면 허무맹랑한 꿈을 꿔라? 혁신은 ‘문 샷 씽킹’에서 시작된다! 1962년 존 F케네디 대통령은 라이스대학의 연단에서 이렇게 말했죠 “10년 내 사람이 달에 가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반신반의했습니다. 당시 기술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케네디는 달에 간다(Moon shot)는 목표를 세우고 도전했습니다. 그리고 1969년 미국은 세계 최초로 달에 발자국을 남겼죠. 바로 여기서 유래된 말이 있습니다. 불가능해 보일 정도로 높은, 꿈 같은 목표를 잡고 여기에 도전하는 것을 문 샷 씽킹(Moon Shot Thinking)이라고 하는 거죠. 왜 말도 안되게 높은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냐고요? 여러분이 지금보다 10% 더 나은 제품을 개발하려고 한다 치죠. 그럼 우선 지금 팔고 있는 제품을 앞에 두고, 기존의 문제해결 방식을 바탕으로 생각을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더 많은 노력과 돈을 들여 조금 더 나은 버전을 만들어 내는 점진적 혁신을 이루겠죠. 하지만 10배 혁신을 목표로 하면 상황이 달라지는데요. 일단 이 목표를 들으면 지금까지 하던 대로 해서는 목표 달성이 절대 불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겠죠. 그리고 자연히 이 불가능을 뛰어넘기 위해 지금까지는 없던 창의적 방법으로 독창적인 결과물을 내놓는 급진적 혁신을 이루고자 노력하게 됩니다. Today's Bizcuit Mini 창업을 꿈꾸지만 엄두가 안난다면? 누구나 한 번쯤은 꿈꾸는 '사장님'의 위치. 원하시면 지금 당장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바로 '이곳'에 가면, 바로 '사장님'이 될 수 있죠. 오늘의 Daily Bizcuit은 여기까지 원우님, 활기찬 월요일 보내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오늘의 Daily Bizcuit은 어땠나요? 👉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 IGM을 만나는 방법 * Daily Bizcuit은 IGM 온라인 캠퍼스 Bizcuit 원우분들께 발송되는 메일입니다.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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