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은 꼭! 요즘 리더를 위한 경영 지식 2022.03.11 FRI Today's Issue Pick ‘로 코드, 노 코드’가 제시하는 현업 중심의 디지털 혁신 로 코드(Low Code)와 노 코드(No Code). 디지털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는 이미 잘 알려진 단어다. 여러 해 동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전환)과 관련한 혁신 활동을 실천해 온 기업도 더욱 구체적인 도입과 실천을 위해 고민하고 있다. 디지털 혁신이라는 미션을 가진 전담 추진 전략팀이 주도해서 나름의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지만, 궁극적인 문제는 손쉽게 풀어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어려움을 풀어내기 위해 로 코드, 노 코드가 매우 현실적인 해법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로 코드는 약간의 코드만 사용하여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하는 방법을 뜻한다. 프로그래밍 지식이나 경험이 조금 있거나 또는 최소한의 코딩을 할 줄 아는 상황에서 사용되는 말이다. 노 코드는 코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앱을 개발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말한다. 프로그래밍에 관한 지식이나 경험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의 개발을 의미한다. Today's Bizcuit 코딩 몰라도 OK! 60대 임원도 업무에 필요한 앱을 뚝딱뚝딱 만드는 ‘시민개발’의 시대가 왔다 이제 코딩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Low-code, No-code로 쉽고 빠르게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는 시민개발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복잡한 코딩 과정 없이 개발 언어를 모르는 사람 누구나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입니다. 최소한의 코딩만으로 가능한 방식은 로우코딩, 아예 코딩이 필요 없으면 노코딩이라고 하죠. 이제는 로우코드·노코드 플랫폼에서 필요한 메뉴를 원하는 위치에 끌어다놓는 몇 번의 클릭만으로도 앱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글로벌 컨설팅기업 가트너는 2024년까지 전체 앱 중 65%가 로우코드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전망하는데요. 이처럼 기업에서 시민개발에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Today's Bizcuit Mini 노트북, 모니터 작은 게 흠이다? 노트북, 편리하지만 작은 모니터가 때론 불편하죠? 그런데 그 한계를 극복하게 만들어주는 제품이 탄생했습니다. 오늘의 Daily Bizcuit은 여기까지 원우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내일도 건강히 만나요! 오늘의 Daily Bizcuit은 어땠나요? 👉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 IGM을 만나는 다양한 방법 * Daily Bizcuit은 IGM 온라인 캠퍼스 Bizcuit 원우분들께 발송되는 메일입니다.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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