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용어들이 상식이 된 세상이다. 과거 경영학과 시험에나 등장하던 단어들이 술자리 대화에 등장하고 신입 사원 면접에서는 한때 컨설팅 회사에서나 쓰던 전문적 단어들이 둥둥 떠다닌다.
대표적인 말이 핵심 역량이다. 잘 모르는 사업 함부로 하지 말고 잘하는 능력을 키워 사업의 기반으로 쓰라는 지당한 말씀이니 딱히 뭐라고 토를 달기도 어렵다. 하지만 사실 핵심 역량만큼 게으르고 용기 없는 자들이 변명거리로 삼기 좋은 말도 없다.
이것만은 꼭! 요즘 리더를 위한 경영 지식 2022.04.13 WED Today's Issue Pick 용기 없는 자들의 변명거리…“핵심 역량을 길러라” 경영학 용어들이 상식이 된 세상이다. 과거 경영학과 시험에나 등장하던 단어들이 술자리 대화에 등장하고 신입 사원 면접에서는 한때 컨설팅 회사에서나 쓰던 전문적 단어들이 둥둥 떠다닌다. 대표적인 말이 핵심 역량이다. 잘 모르는 사업 함부로 하지 말고 잘하는 능력을 키워 사업의 기반으로 쓰라는 지당한 말씀이니 딱히 뭐라고 토를 달기도 어렵다. 하지만 사실 핵심 역량만큼 게으르고 용기 없는 자들이 변명거리로 삼기 좋은 말도 없다. 핵심 역량은 당연히 의미 있는 개념이다. 잘 모르는 사업을 함부로 하면 망하니까. 하지만 제대로 알고 정확히 쓰지 않으면 대충 하던 일이나 뭉개며 버티는 용기 없는 자의 변명거리로 쓰일 뿐이다. Today's Bizcuit 우리 회사가 내세울 경쟁력? VRIO 검증을 통해 찾아라! 핵심역량을 찾아서 자신만의 경쟁력을 만든 사우스웨스트 항공과 스타벅스
세계적인 경영전략가 게리 하멜 은 다른 회사가 흉내 내지 못할 자기만의 핵심 역량에 중점을 두고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경영전략의 세계적인 석학 제이 바니는 ‘VRIO 모형’을 통해 확인해 보라고 합니다. VRIO 네 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만 우리 회사의 핵심역량으로 확신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검증 모형을 실제로 어떻게 적용해 볼지, 비즈킷을 통해 살펴보시죠! Today's Bizcuit Mini 햇빛으로 나만의 로고를 만드는 법 나만의 로고를 물건에 새기고 싶다면, 지금 소개해드릴 제품을 만나보세요. 햇빛으로 로고를 만들어 줍니다. 오늘의 Daily Bizcuit은 여기까지 원우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내일도 건강히 만나요! 오늘의 Daily Bizcuit은 어땠나요? 👉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 IGM을 만나는 다양한 방법 * Daily Bizcuit은 IGM 온라인 캠퍼스 Bizcuit 원우분들께 발송되는 메일입니다.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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