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은 꼭! 요즘 리더를 위한 경영 지식 2022.02.15 TUE Today's Issue Pick "5년 안에 전 세계 4명 중 1명은 메타버스 이용한다" 전 세계적으로 여러 업계에서 메타버스가 주목을 받고 있지만 아직 실생활과 밀접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러나 5년 후에는 메타버스를 통해 출근하거나 수업을 듣고, 취미생활을 즐기는 사람을 주변에서 만나기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향후 5년 안에는 전 세계 인구의 4명 중 1명은 매일 메타버스를 이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9일 미국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2026년에는 전 세계 인구의 25%가 업무, 쇼핑, 교육, 사교 및 엔터테인먼트를 위해 메타버스에서 하루 최소 1시간을 보낼 전망이다. Today's Bizcuit 지금은 가상 신대륙 메타버스 개척시대! 누가 먼저 깃발을 꽂을 것인가? 많은 사회활동이 비대면으로
전환되면서 메타버스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메타버스란 초월·가상을 뜻하는 메타(Meta)와 세계·우주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를 합성한
용어인데요. 한마디로, 현실세계 그 이상을 경험할 수 있는
가상세계입니다. 사실 메타버스는 완전히 새로운 개념은 아닙니다. 2000년대 국민 SNS라고 할 수 있었던 싸이월드가 아주 기초적인 수준의 메타버스였다고
이해하면 쉬운데요. 싸이월드에서 쓰였던 가상화폐 ‘도토리’, 나를
대신하는 아바타 ‘미니미’, 가상의 공간 ‘미니홈피’로 우리는 이미 메타버스를 경험한 바 있습니다. 한때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던 싸이월드는 페이스북, 트위터가 등장하면서
몰락했는데요. 왜 메타버스가 다시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을까요? Today's Bizcuit Mini 혁신적인 물건을 만들고 싶다? 기술보다 경험에 집중하라! 어디에 '둥둥' 뜨는 꽃병일까요? 공중부양이라도 하는 걸까요? 도대체 꽃병에 어떤 요술을 부린 걸까요? 궁금하시면 '톡톡' 클릭하세요! 오늘의 Daily Bizcuit은 여기까지 원우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내일도 건강히 만나요! 오늘의 Daily Bizcuit은 어땠나요? 👉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 IGM을 만나는 다양한 방법 * Daily Bizcuit은 IGM 온라인 캠퍼스 Bizcuit 원우분들께 발송되는 메일입니다.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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