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은 꼭! 요즘 리더를 위한 경영 지식 2022.06.17 FRI Today's Issue Pick '라면 상무 사건'같은 명성 리스크, 어떻게 관리할까 어떤 기업 임원이 미국으로 가는 여객기 안에서 라면이 익지 않았다고 승무원에게 폭행을 가해 미국 사법 당국으로부터 입국을 거부당했다. 이른바 ‘라면 상무 사건’이다. 이 사건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세상에 알려져 기업은 사과했고 해당 임원은 해고됐다.
이처럼 사람들에게 알려졌을 때 분노를 유발하고 나쁜 감정이 형성돼 비난 여론이 커질 수 있는 일련의 사건을 ‘명성 리스크’라고 말한다.
비도덕적 또는 범죄적 행위의 폭로, 제품 리콜, 서비스 불만, 산업 재해, 사회적 감수성 위반 등은 과거와 달리 이제 고객 관심의 한가운데에 있다. Today's Bizcuit 예상치 못한 일로 기업 평판 추락하게 생겼다? 위기도 창조적으로 풀 수 있다! 느닷없이 기업 평판에 위기가 닥치면, 허둥지둥하다가 엉망으로 망치기 십상이죠. 이제 위기도 창조적으로 극복하는 시대라고 합니다. INSEAD 경영대학원의 장 클로드 라레슈 교수는, "창조적인 기업은 어떤 위기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창조적 아이디어로 위기를 기회로 바꾼 두 회사의 대응. 어떤 공통점이 있었을까요? Today's Bizcuit Mini 밤중에 일어나는 자전거 교통사고, 막을 방법은? 여기 목숨을 지키기 위해 쓰는 페인트가 있습니다. 이것을 쓰면 밤에 일어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어느정도 막아준다고 하네요. 어떻게 그럴 수 있는 걸까요?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세요! 오늘의 Daily Bizcuit은 여기까지 원우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내일도 건강히 만나요! 오늘의 Daily Bizcuit은 어땠나요? 👉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 IGM을 만나는 다양한 방법 * Daily Bizcuit은 IGM 온라인 캠퍼스 Bizcuit 원우분들께 발송되는 메일입니다.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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