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은 꼭! 요즘 리더를 위한 경영 지식 2022.05.19 THU Today's Issue Pick "시간이 없다"고 말하면 회복탄력성은 줄어든다 조직 내에서 최근 실패나 시련을 경험한 직후에 있는 구성원이 있다면,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이나 기간을 더 촘촘하게 관리하고 느낄 수 있도록 누군가가 도와줘야 한다. 그래야만 그 시간을 충분한 시간으로 느끼고 좀 더 의미 있는 일을 하려고 노력하며 이것이 회복탄력성으로 이어진다. 시간이 없다고 느끼는 사람은 비윤리적 방법을 사용하기 가장 쉬운 사람 중 하나가 된다. 그걸 막기 위해서라도 이러한 조치는 꼭 필요하다. 회복탄력성은 통상 다양한 시련과 역경, 그리고 실패 등이 주는 좌절감과 무기력을 오히려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더 높이 올라가는 이른바 마음의 근력을 의미한다. 실제로 많은 개인과 조직이 실패와 시련을 경험하고 난 뒤 오히려 더 강해지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 많기는 하지만 말이다. Today's Bizcuit 실패를 이기는 마음의 근육, 회복탄력성을 키워라! 긍정 심리학의 대가 마틴 셀리그만(Martin Seligman) 교수는 말합니다. 실패를 훌훌 털고 일어나려면 높은 회복탄력성(Resilience)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요. 여기서 회복탄력성이란 실패나 역경을 겪은 뒤에 오는 좌절감을 극복하는 힘을 말하는데요. 회복탄력성이 낮은 사람을 ‘떨어지면 깨지는 유리공’에 비유한다면,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은 ‘떨어져도 다시 튕겨 올라오는 고무공’과 같다고 할 수 있죠.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은 좌절을 좀 더 쉽게 극복하는 것은 물론, 실패를 발판 삼아 더 큰 발전을 이룬다는데요. 혹시 실패의 패배감에서 벗어날 수 없어 고민이신가요? 그렇다면 실패에 대한 긍정적 해석을 통해 회복탄력성을 키워보세요. 이렇게 키운 마음의 근육이 당신을 바닥에 떨어져도 금새 더 높게 튀어 오르는 고무공 같은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Today's Bizcuit Mini 나홀로 사고를 당했을 때, 동아줄이 필요하다? 나 홀로 사고를 당했을때, 알아서 '동아줄 역할'을 해주는 똘똘한 제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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