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은 꼭! 요즘 리더를 위한 경영 지식 2022.02.09 WED Today's Issue Pick 마음 연결에 효과적인 ‘열린 질문’ 외로우면 오히려 ‘뒷걸음치기(stepping back)’ 하는 심리적 경향이 존재한다. 다가갔다 상처 받은 경험이 존재하고 자존감도 떨어지다 보면, 외로워도 누군가 다가올 때 ‘내 곁에 오지 말라’며 마음에서 방어적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사회적 거리 두기 상황에서 급속한 디지털 사회로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고 동시에 외로움도 증가한 상황이다. 외로움은 직장인 번아웃의 주요 원인이다. 군중 속의 고독이라 할까. 동료는 많지만 정서적으로는 외로울 수 있고, 그 외로움은 내 마음의 에너지를 순식간에 고갈시킬 수 있다. 외로움을 사회적 외로움과 정서적 외로움으로 나누기도 한다. 실제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외로움은 쉽게 이해가 된다. 그런데 사회적으로 네트워킹이 되어 있어도 정서적 외로움은 존재할 수 있다. 외로움은 혼자 있는 것과는 다른 문제다. 누가 와도 뒷걸음치는 상황이라면 나는 정서적 외로움에 다가서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Today's Bizcuit 부하직원의 진짜 속마음을 알고 싶다면? 대화에 ‘마중물’을 부어라! 대화를 더 어렵게, 갈등을 더 심각하게 만드는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상대의 상황을 제대로 알기도 전에 “그게 아니라…” 라고 잘라 말하며 자신의 생각을 상대에게 가르치려고 드는 것입니다. 특히 이런 모습은 직급이 위로 올라갈수록 강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상사는 자신의 생각이 더 옳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상황에서 대화를 풀어가기 위한 5단계가 있습니다.
첫 단계는 적절한 셋팅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 사람과의 관계에 비추어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적절한 셋팅을 만들어야 합니다.
사무실일 수도 있지만 사내 커피숍에서 진행할 수도 있고 점심식사 자리일 수도 있습니다. Today's Bizcuit Mini 헌혈의 필요성, 확실히 알리는 법은? "헌혈하세요!"라고 소리치는 것보다 이 방법이 더 효과적이었다고 합니다.
아주 조용히 헌혈의 필요성을 알려줬죠. 어떤 방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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